'야경꾼일지' 서예지, 명문가 규수다운 고전美 과시
- 장아름
(서울 = 뉴스1스포츠) 장아름 = 서예지는 내달 4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극본 방지영 유동윤 / 연출 이주환)에서 명문가 규수 수련 역을 맡았다.
수련은 영의정 박수종(이재용 분)의 금지옥엽 고명딸로, 어렸을 적부터 오직 이린(정일우 분) 만을 바라본 일편단심 캐릭터다. 하지만 그는 아버지의 권력이 자신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 권력에 대한 야심을 품은 인물로 성장했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 서예진은 이마를 드러낸 땋은 댕기머리 헤어스타일과 고운 한복 자태로 양반집 규수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가지런한 몸가짐과 옅은 미소로 청초하고 단아한 규수의 매력을 뽐냈다.
서예지는 "'두 얼굴의 여인'이라는 설정이 새로웠다. 시나리오를 읽고 처음부터 끝까지 한 사람만 바라보는 사랑을 하지만 내면의 슬픔 때문에 변해가는 박수련이라는 캐릭터에 끌렸다"며 "자존심이 세고 단호한 수련이 오직 사랑하는 이린 앞에서 만큼은 거짓없이 감정을 표현하는 순수한 마음을 연기하고 싶다. 수련의 감정에 대해 더욱 심사숙고해서 연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야경꾼일지'는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등 세 부류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극이다. 배우 정일우, 고성희, 유노윤호, 서예지, 윤태영, 김흥수, 심은진, 김성오, 조달환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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