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시청률의 제왕, 서프라이즈 재연배우 등장 '깜짝'

(서울=뉴스1스포츠) 윤한슬 인턴기자 = 6일 밤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 시청률의 제왕 코너 마지막 화는 MBC '서프라이즈' 재연배우들이 함께 무대를 꾸몄다.

이날 '서프라이즈' 성우가 "이때 한 남자가 나타난다"고 말하자 배우 김민진이 "이발사에요. 머리 자르러 왔어요"라며 무대에 올랐다.

'개그콘서트' 시청률의 제왕 마지막 편에 '서프라이즈' 재연 배우들이 등장했다. © KBS2 '개그콘서트' 방송 캡처

"이때 또 다른 사람이 나타나는데"라는 성우의 말에 김하영이 등장했다. 그는 죽었다 살아난 여성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의사로서의 면모를 보였으나 이내 "저도 머리 자르러 왔다"며 가위를 꺼내보여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시청률의 제왕이 후반부에 접어들자 성우는 "시청률의 제왕은 오늘로서 막을 내린다. 이 모든 것을 진실"이라고 내레이션을 해 관객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hs051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