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박형식, 필리핀 무더위에 탈진 "어지러워"
- 윤한슬 인턴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윤한슬 인턴기자 = 29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필리핀으로 파병된 멤버들의 활약상이 그려졌다.
이날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해병대 팀과 공병대 팀으로 보트를 나눠탔다. 하지만 얼마 못 가 해병대 팀의 보트가 멈춰섰다. 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모터가 고장난 것.
뙤약볕 아래 검은색 블랙 수트를 입은 멤버들은 수십 분째 모터와 사투를 벌이며 하나 둘씩 지쳐갔다. 박형식은 몰래 물을 몸에 적시며 무더위와 싸웠지만 이내 탈진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형식은 타클로반의 무더위에 "어지러워서 정신이 나갈 정도"라며 혀를 내둘렀다. 그는 이어 "수트를 벗고 물에 들어갈까, 잠깐 쉬겠다고 할까 생각을 했다"며 당시를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hs05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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