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야꿍이, 별도 언급없이 조용히 하차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꿍이가 15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했다. © 사진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꿍이가 15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했다. © 사진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서울=뉴스1스포츠) 윤한슬 인턴기자 =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꿍이가 별다른 언급없이 조용히 하차했다.

배우 김정태와 아들 야꿍이(본명 김지후)가 15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 31화를 마지막으로 조용히 하차했다.

앞서 김정태는 6.4 지방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자의 선거 유세 현장에 야꿍이와 함께 참석해 논란을 샀다. 김정태와 나동연 당선자는 이에 해명했으나 논란은 점차 거세졌고, 결국 김정태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를 결정했다.

이날 방송은 선거 유세 논란이 일기 전 촬영된 것으로, 야꿍이가 알파벳을 스스로 터득하고 발레에 재능을 보이는 모습 등이 그려졌다. 그리고 김정태가 아내 전여진 씨와 야꿍이와 함께 공원 벤치에 앉아있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이들은 하차했다. 제작진은 김정태의 하차에 대해 그 어느 언급도 하지 않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꿍이 하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꿍이, 아이가 무슨 죄가 있다고…안타깝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꿍이, 아빠 때문에 프로그램 하차하네",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꿍이, 새로 들어온 지 얼마 안됐는데 아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s051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