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개리 아닌 박서준과 커플 "이런 일이" 감격

송지효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개리가 아닌 배우 박서준과 커플이 된 후 기쁜 마음을 온몸으로 만끽했다. © 사진출처=SBS '런닝맨' 방송캡처
송지효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개리가 아닌 배우 박서준과 커플이 된 후 기쁜 마음을 온몸으로 만끽했다. © 사진출처=SBS '런닝맨' 방송캡처

(서울=뉴스1스포츠) 안하나 기자 = 송지효가 박서준과 커플이 돼 함박웃음을 지었다.

송지효는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깨지지 않는 사랑' 특집 편에서 월요커플 파트너 개리가 아닌 배우 박서준과 커플이 됐다.

이날 멤버들은 영화 속 명장면을 패러디하며 오프닝을 열었다. 송지효는 '로마의 휴일' 속 한 장면을 연출하듯 계단에 앉아 있었다.

조금 뒤 등장한 박서준은 송지효에게 다가가 "멍드리 햅번이냐"라고 물었다. 송지효는 긍정의 의미로 고개를 끄덕였다.

이후 송지효는 "나에게도 이런 일이"라고 외치며 기쁨을 온 몸으로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지효와 월요커플을 이뤘던 개리는 걸스데이 민아와 커플로 맺어졌다.

ahn111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