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동이 성동일, 윤상현에 "내 손가락 자르고 가라" 섬뜩
- 이한솔 기자

(서울=뉴스1) 이한솔 기자 = '갑동이' 성동일이 윤상현과 손을 잡고 섬뜩한 제안을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에서 양철곤(성동일 분)과 하무염(윤상현 분)이 갑동이를 검거하기 위해 손을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철곤은 조사실에서 하무염에게 왜 갑동이라고 거짓 자백을 했는지, 20년 전 피가 묻은 하무염의 아버지 옷을 왜 태웠는지 물었다. 하지만 하무염은 "때가 되면 진실을 말하겠다"고 말할 뿐 입을 굳게 다물었다.
결국 갑동이를 잡기 위해 치료감호소에 갈 계획을 세우고 있던 무염은 철곤과 손을 잡았다. 철곤은 "내 손가락을 자르고 가라"는 제안을 했고 무염은 그의 제안대로 손가락을 잘라 치료감호소에 들어가는 데 성공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갑동이 성동일 연기 깜짝 놀랐다", "갑동이 성동일, 어떻게 손가락을 자르라고 하냐", "갑동이 성동일, 윤상현 둘 다 연기 너무 잘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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