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 김석훈 열애설 부인 "사실 무근, 친한 선후배일 뿐"

드라마 '루비반지' 제작발표회.© News1
드라마 '루비반지' 제작발표회.© News1

(서울=뉴스1) 온라인팀 = 배우 이소연과 김석훈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김석훈의 소속사 로엔트리는 24일 "김석훈에게 확인한 본 결과 이소연과의 열애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소연의 소속사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사람이 친한 선후배 사이는 맞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여성지 '우먼센스'는 이날 "지난 1월 종영한 드라마 '루비반지'에 함께 출연했던 김석훈과 열 살 연하인 이소연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는 지난해 7월 '루비반지' 방영을 앞두고 진행된 사진 촬영 때부터 감지됐다.

당시 이소연은 "선배님(김석훈)이 워낙 멋있으셔서 설렌다"고 호감을 밝혔고, 김석훈도 "이소연씨가 리드를 잘해주셔서 대학 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으로 잘 찍었다"며 서로 칭찬을 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의 성품에 매력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김석훈은 힘든 촬영 현장에서도 늘 밝고 환한 미소로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를 챙기는 이소연에게 반했다. 이소연 역시 김석훈의 진중한 성격은 물론 주변을 즐겁게 만드는 재치에 마음을 뺐겼다는 후문이다. 또한 일일드라마 특성상 6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 호흡을 맞춘 점도 두 사람의 사이가 발전하게 된 계기로 알려졌다.

김석훈 이소연 열애설 부인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석훈 이소연 열애설, 드라마 인연이 실제 커플로?", "김석훈 이소연 열애설, 그냥 열애설일 뿐?", "김석훈 이소연 열애설, 선남선녀 커플인데 아쉽네", "김석훈 이소연 열애설, 드라마에서도 잘 어울렸는데", "김석훈 이소연 열애, 진짜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