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형 배성우, 연기적인 재능 타고났다"…배성우는 누구?

배우 배성우(SBS) © News1
배우 배성우(SBS) © News1

(서울=뉴스1) 온라인팀 =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친형인 배우 배성우를 언급했다.

7일 방송된 SBS '두시탈출 컬투쇼' 속의 코너 '책 속에 길이 있다'에서 배성재 아나운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으며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날 MC 컬투는 "형이 연기자니까 본인도 연기하고 싶지 않냐"고 질문했다. 이에 배성재 아나운서는 "형은 오래 연기를 하기도 했고, 연기적인 재능을 타고났다. 나는 전혀 없다. 가끔 시나리오를 집필하고는 한다"고 답했다.

배성재의 형 배성우는 1999년 뮤지컬 '마녀사냥'으로 데뷔한 뒤 많은 작품을 거쳤고 현재는 영화배우로 활동 하고 있다. 그는 2008년 '미쓰 홍당무', 2011년 '의뢰인', 2013년 '내가 살인범이다'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다.

배성재의 형이 배성우라는 사실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성재 형 배성우였어?", "배성재 형 배성우 처음본다", "배성재 형 배성우 둘이 닮았네", "배성재 형 배성우도 재치 있을 것 같아", "배성우 배성재 형제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