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누드 홈웨어 "집에선 다 벗고 있어"에 당황

장윤주 누드 홈웨어(MBC 무한도전 화면 캡쳐)© News1
장윤주 누드 홈웨어(MBC 무한도전 화면 캡쳐)© News1

장윤주 누드 홈웨어

모델 장윤주가 집에서는 옷을 입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상상으로만 꿈꿔왔던 일들을 현실화하는 '만약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주제 선정에 앞서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내놨다. 그 중 정형돈의 아이디어인 "'무한도전' 총각 멤버들이 결혼을 한다면?"이라는 주제가 채택됐다. 이에 총각 멤버인 노홍철과 길은 본의 아니게 가상부부 체험을 하게 됐다.

특히 노홍철은 장윤주와 함께 가상결혼 생활을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노홍철의 가상아내가 된 장윤주는 노홍철의 집을 방문해 첫 번째 미션인 '남편 깨워 아침밥 해주기'를 실행했다.

노홍철은 자신의 집을 찾은 장윤주에게 "일단 네 집이니까 편하게 있어"라고 말했고, 장윤주는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어야겠다"고 말했다. 뜻밖의 반응에 당황한 노홍철은 "평소 집에서 어떻게 입고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장윤주는 "사실 저 원래 집에서는 다 벗고 있어요"라고 말하며 노홍철을 그윽하게 바라봐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길도 이날 송은이와 가상부부 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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