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안녕하세요', "야생마 남편, 하루도 빠짐없이…"

KBS 2TV '안녕하세요' 19금 특집 방송 © News1
KBS 2TV '안녕하세요' 19금 특집 방송 © News1

KBS 2TV '안녕하세요'에 등장한 일명 '야생마 남편'이 화제다.

17일 방송된 '안녕하세요'는 19금 특집으로 마련돼 성인들의 사랑과 고민을 집중적으로 담아냈다. 이날 고민 출연자 중 한 여성은 결혼 6년 동안 남편이 매일 밤마다 뜨겁게 사랑을 표현한다고 고백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편은 "아내만 보면 정말 사랑스럽다"며 "자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정말 예뻐서 사랑이 불타오른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내는 "정말 힘들다"고 한숨을 쉬며 고충을 털어놨다.

매일 밤 애정표현을 서슴치 않는 '야생마 남편' 이야기가 전파를 타자 누리꾼들은 "신혼도 아닌데 대단하다", "진짜 야생마 같이 생겼는데?", "아내 표정에서 진심으로 피곤해 하는 게 보인다", "자는 모습도 예쁘다는 말은 들으면 기분 좋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hkmae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