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주나인터내셔널, 합작법인으로 中 진출
초록뱀E&M 설립, 1대1 공동 투자
- 홍우람 기자
(서울=뉴스1) 홍우람 기자 = 초록뱀E&M에 따르면 두 회사는 초록뱀미디어의 자회사인 초록뱀E&M에 1대1로 공동 투자해 사명을 초록뱀주나E&M으로 바꾸고 공격적인 국내·외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위해 주나인터내셔널을 통해 외자를 유치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중화권에서 드라마·예능을 직접 제작하고, 국내 매니지먼트 시장에 진출해 스타 발굴과 육성에 나선다.
초록뱀주나E&M은 본격적인 매니지먼트 사업을 위해 매니지먼트 부문을 신설하고 이 부문 신임 사장으로 전 코엔스타즈 대표 김다령씨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조재익 신임대표는 "초록뱀주나E&M은 방송·영화·광고·매니지먼트 등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가진 인재들이 모여 오랜 경험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기업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공격적 경영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스타 연예인 영입·발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초록뱀미디어는 현재 방송 중인 tvN '감자별'과 SBS '케이팝스타 3'을 제작한 회사다. 주나인터내셔날은 한국 방송 콘텐츠를 중화권에 배급하는 회사로 빅뱅의 지드래곤 첫 솔로 월드 투어 '원 오브 카인드'를 기획한 바 있다.
hong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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