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공주 '대수대명'이 무슨 뜻?

'대수대명'은 '수명을 대신하고 명을 대신한다' 는 뜻으로 어떤 대상을 대체물로 희생시킴으로써 치유할 수 있다는 무속신앙이다.
암투병 중인 남편 설설희(서하준 분)를 간병하기 위해 떡대를 시부모에게 맡긴 오로라(전소민 분)는 떡대가 죽었다는 소식에 오열했다.
하지만 이후 설설희의 병세가 호전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설설희는 뇌출혈을 극복하고 다시 항암치료를 받았다. 이날 방송은 극중 설설희가 항암치료를 시작하자 아버지 설국(임혁 분)이 자다 말고 갑자기 "대수대명"이라고 외치는 장면으로 끝났다.
이에 시청자들은 떡대의 죽음이 설설희의 건강 회복을 암시하는 복선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갑작스러운 떡대의 죽음과 '대수대명'이라는 표현은 억지스러운 설정이라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누리꾼들은 "'대수대명'이라니, 허허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임작가", "'대수대명', 하다 하다 이런 식으로 설희 살리나", "갈수록 안드로메다…떡대 수고했다", "이러다 마마랑 설희가 결혼해 도망칠 기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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