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말 한마디' 한혜진 샤워신, "대중목욕탕 온 기분"

10년 연기생활 중 첫 노출 연기 도전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방송화면(나무엑터스 제공). © News1

(서울=뉴스1) 홍우람 기자 = 배우 한혜진이 생애 첫 노출 연기에 도전했다.

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2회 말미에 이어진 3회 예고편에는 한혜진과 지진희의 샤워신이 공개됐다. 지진희가 거울 앞에 선 한혜진의 가운을 천천히 벗기는 장면이었다.

이는 한혜진의 10년 연기 생활 중 첫 노출 연기여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제작진은 "평소 유쾌하고 밝은 성격으로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이끄는 한혜진이 이번 첫 노출신에서도 특유의 돌직구 발언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또 "여배우의 노출신은 모든 스텝들에게도 예민한 부분이라 긴장감이 흐르기 마련인데 한혜진은 '대중목욕탕에 온 기분'이라며 털털한 소감을 전해 분위기를 급 반전시켰다"고 덧붙였다.

한혜진의 첫 샤워신이 예고된 '따뜻한 말 한마디' 3회는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ong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