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잎선, '아빠 어디가' 출연…"지아 걸어다녔겠네"

MBC '일밤-아빠 어디가'(MBC 제공). © News1
MBC '일밤-아빠 어디가'(MBC 제공). © News1

(서울=뉴스1) 박승주 인턴기자 = 송종국의 아내 박잎선이 '아빠 어디가'에 출연한다.

최근 공개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예고편에 박잎선이 지아와 함께 다도를 배우는 모습이 포착됐다.

아내 박잎선의 출연은 송종국의 빈자리를 대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종국은 지난달 12일 열린 한국과 브라질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축구 해설을 맡아 일부 촬영에 참여하지 못했다.

시청자들 사이에서 박잎선이 '딸 바보' 남편을 대신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아빠 어디가' 예고편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고보니까 지아 운다고 엄마한테 혼나던데 귀여워. 지아 다시는 엄마랑 안간다고 할듯", "지아엄만 안아주고 그러는 거 못하게 하던데 지아가 엄마랑 있을 땐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 "지아 저 여행에선 계속 걸어다녔겠네", "엄마의 출연으로 지아가 마냥 오냐오냐 큰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 보여졌음 좋겠네요", "지욱이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박잎선은 지난 2001년 임상수 감독의 영화 눈물'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 2006년 송종국과 결혼하며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evebel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