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과 열애설' 이규창 대표는 누구?
싸이 해외 진출 도운 콘텐츠기획자…레스토랑 경영도
- 김종욱 인턴기자
(서울=뉴스1) 김종욱 인턴기자 = 배우 강예원(33)과 열애설에 휩싸인 이규창 키노33 엔터테인먼트 대표(34)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25일 한 매체는 강예원과 이 대표가 올해 여름께 지인들과 함께 처음 만난 후 급속도로 가까워져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또한 강예원이 얼마 전 이 대표가 운영하는 서울 이태원의 레스토랑을 방문해 데이트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지인들과 함께 태국 여행도 다녀온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강예원은 11일 자신의 SNS에 태국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리며 "친구들과 휴가를 왔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살 때 미국 시애틀로 이민을 가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모든 과정을 미국에서 마쳤다. 워싱턴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그는 대학 미식축구 대표팀의 공격 담당 와이드 리시버로 활약했다.
10년간 소니픽처스에서 마케팅과 영화 배급을 담당했으며 현재는 키노33 엔터테인먼트 설립자이자 대표로서 국내 스타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특히 그는 싸이의 해외 진출을 도운 콘텐츠 기획자로 유명하다. 지난 1월 한 방송에서 이 대표는 저스틴 비버의 매니저인 스쿠터 브라운에게 싸이를 소개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또 입체음향 전문 벤처기업 소닉티어의 이사직을 겸하고 있으며 이태원에서 고급 스테이크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강예원은 영화 '해운대', 퀵', '점쟁이들'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조선 미녀 삼총사' 개봉을 앞두고 있다.
monio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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