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제인, "쌈디와 어느새 친구 돼 있더라"
- 주성호 인턴기자

(서울=뉴스1) 주성호 인턴기자 = 가수 레이디제인(본명 전지혜·29)이 연인이었던 사이먼디(Simon.D·본명 정기석)와의 결별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가수 박지윤, 서인영, 레이디제인, 레이디스코드의 권리세가 출연해 '여가수의 은밀한 매력'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레이디제인은 "어느 순간부터 연인이 아닌, 같이 영화보고 밥 먹는 친구가 돼 있더라"며 사이먼디와 이별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아직도 편하게 연락한다. 그 친구도 요즘 컨트롤 비트를 다운 받고 정말 바쁘게 지내고 있다"라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레이디제인은 새로 발표한 '일기'라는 노래의 배경에 대해 "사이먼디와 결별 후 사장님이 이별 심경을 담은 노래를 발표하자고 했다"고 전했다.
레이디제인과 사이먼디는 2007년 10월 연인으로 발전해 6년 간의 공개연애를 했다. 그러나 최근 트위터를 통해 "저희는 좋은 친구로 남기로 함께 결정했으며, 어떤 오해나 불화도 없었습니다"라고 결별 소식을 전했다.
레이디제인의 결별 이유를 접한 누리꾼들은 "레이디제인, 쌈디랑 이런 이유가 있었구나. 이해됩니다", "방송에 나와서 편하게 쌈디 얘기하는 거 보면 이젠 정말 괜찮아졌나보다", "두 분 모두 새로운 출발을 하시기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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