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정준영은 요물?…부인 마음 들었다 놨다
'밀당' 고수의 특별한 부인 조련법 대공개
- 맹하경 인턴기자
(서울=뉴스1) 맹하경 인턴기자 =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이하 '우결')에서 첫 만남부터 부인 정유미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하며 주도권 싸움을 벌인 정준영이 본격적인 부인 조련법을 선보인다.
지난 주 신혼집에 입성한 준영과 유미는 사이좋게 자장면을 나눠 먹으며 풋풋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두 사람의 평화는 잠시 뿐이었다. 유미가 신혼집 꾸미기에 돌입하려는 찰나 준영이 깜짝 선물이라며 문방구 오락기 두 대를 공개한 것.
부인과 함께 오락을 하는 것이 결혼의 로망이라며 "한판만"을 외치는 준영과 집 꾸미기부터 하자는 유미 사이에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이에 준영은 아내를 달래주기 위해 결혼 생활의 또 다른 로망을 꺼내들었다. 바로 오직 아내만을 위해 준비한 공간인 디제이(DJ) 주크박스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철벽녀' 손나은이 태민을 향한 솔직한 마음을 고백하기도 한다.
태민은 나은을 공항으로 불러내 느닷없이 "스페인 여행을 가자"라고 말해 함께 여행길에 올랐다. 하지만 그들이 도착한 곳은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어느 한적한 머루농원 캠핑장이었다.
이는 태민이 나은을 위해 몰래 준비한 '스페인 콘셉트'의 캠핑이었던 것. 두 사람은 이곳에서 스페인 기분을 만끽하기위해 머루 와인을 만들기로 하고 머루 수확을 했다.
머루 수확을 하던 중 나은이 태민에게 속마음을 과감하게 표현하는 일이 발생했다. 그동안 달라진 아내의 마음 변화가 궁금했던 태민이 현재의 마음을 물었고 수줍음 많은 아내가 대답을 망설이자 태민은 내기를 제안했다.
두 사람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내기에 임했지만 결국 나은은 태민에게 마음이 얼마만큼 열렸는지 고백하게 됐다. 태민은 예상하지 못한 나은의 솔직한 고백에 놀라움을 숨기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준영-유미' 커플의 사랑싸움과 '태민-나은' 커플의 달달한 스페인 여행기는 5일 오후 4시 50분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hkmae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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