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형' 샘 해밍턴, 호주 방송서 한국어 인터뷰
- 김종욱 인턴기자

(서울=뉴스1) 김종욱 인턴기자 = 방송인 샘 해밍턴(36)이 호주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어로 답한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호주 방송에 출연한 샘 해밍턴'이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은 지난 6월15일 호주 ABC 뉴스의 한 장면이다. 당시 ABC 뉴스는 '군 생활을 보여주는 한국의 리얼리티쇼'라는 내용으로 MBC '진짜 사나이'를 소개했고, 출연자 샘 해밍턴의 인터뷰를 내보냈다.
인터뷰 영상이 뒤늦게 한국에서 화제가 된 이유는 호주 출신 샘 해밍턴이 한국말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그의 목소리를 호주 성우가 더빙으로 대신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산 지 11년째 되다 보니까"라고 시작하는 그의 한국어 인터뷰는 곧이어 영어 더빙이 제공된다.
샘 해밍턴 호주방송 인터뷰에 누리꾼들은 "호주형 대박", "아, 샘해밍턴 이러면 더 좋아지잖아" "11년 살았다고는 하지만…", "언제 보니까 욕도 한국말로 잘한다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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