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조정린, TV조선 '여기자 삼총사' MC 발탁

조정린이 기자로서 방송에 복귀한다
조정린은 TV조선의 신규 프로그램 '연예해부, 여기자 삼총사가 간다'의 세 MC 중 한 명으로 다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TV조선에 따르면 '연예해부, 여기자 삼총사가 간다'는 연예계의 전반적인 정보에 대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조정린은 TV조선 문화연예부의 백은영 기자, 이루라 기자와 호흡을 맞춘다.
2002년 MBC 팔도모창가수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조정린은 지난해 5월10일 TV조선 기획취재부 인턴기자로 채용되며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연예해부, 여기자 삼총사가 간다'는 오는 23일 저녁 7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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