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무한상사' 정과장 비밀 밝혀져

수석 신입사원, 감나무서 떨어져 이상증세

MBC '무한도전'(MBC 제공). © News1

MBC 토요 예능 '무한도전'의 '무한상사 뮤지컬' 2부에서 정과장의 과거가 공개됐다.

1일 오후 6시25분 방영된 '무한도전'에서는 '무한상사'에서는 정과장(정준하 분)의 과거 모습이 그려졌다.

정과장은 과거 '무한상사'의 전신인 '무한상회' 입사 당시 유부장(유재석 분)을 모든 면에서 앞지르는 수석 신입사원이었다.

정과장은 아부, 운동신경, 언어실력, 자격증 개수, 예능감 등 여러 면에서 뛰어났다.

그러나 정과장은 체육대회 날 길부장(길 분)의 가발을 가지러 올라간 감나무에서 떨어져 박차장(박명수 분)과 부딪치면서 상태가 이상해졌다.

뮤지컬 드라마 형식으로 방송된 이날 '무한상사'에서는 씨엔블루의 '외톨이야', 여행스케치의 '산다는 건 다 그런 게 아니겠지', 벅의 '맨발의 청춘' 등 익숙한 노래들이 나와 시청자의 귀를 즐겁게 했다.

gir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