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집중호우 피해 거제·통영에 성금 1억원…"조속한 일상회복 지원"

한국지역난방공사 전경.
한국지역난방공사 전경.

(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지원한다.

한난은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거제·통영지역의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 1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다고 25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침수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의 생필품 지원과 임시주거시설 마련 등 긴급구호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난은 국가적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피해 지역의 조속한 회복을 위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 지난 2019년 강원도 대형산불을 비롯해 코로나19, 2022년 동해안 산불, 2025년 경북 산불 등 재난 상황에서 전 임직원이 함께 성금을 모아 지원해 왔다.

하동근 한난 사장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 지역 주민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uni12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