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EM, 임직원·지역주민 참여 '2026년 청렴·윤리 한 주' 행사 개최
24~28일 본사서 참여형 캠페인 전개…청렴 다트·행운쿠키 등 풍성
- 백승철 기자
(서울=뉴스1) 백승철 기자 =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강용석)은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KOEM 본사에서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청렴·윤리 한 주'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KOEM은 8월 마지막 주를 ‘청렴·윤리 한 주’로 지정하고, △청렴 다트 △청렴 행운쿠키 △청렴골든벨 등 참여형 캠페인과 △고위직 청렴교육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소통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OEM은 매년 청렴·윤리 주간을 선포하고 전사적인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지난 2024년에는 청렴정책회의, 청렴카페, 청렴 독서 토론, 청렴 콘서트 등을 진행했으며, 2023년에는 노사가 함께하는 실천결의와 청렴세컷, 윤리다방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활발히 선보였다. 앞서 2022년에도 청렴윤리 연극 공연과 갑질 챌린지를 전개하는 등 매년 임직원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왔다.
올해 행사 첫날인 24일에는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대상으로 청렴 리더십(긍정코칭) 교육을 실시해 청렴 리더십의 기틀을 마련했다. 아울러 본사 로비에서는 지역주민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다트 게임을 진행했다.
이어지는 주간에는 직원들이 경험한 갑질 언어를 공유하고 경각심을 높이는 막말전시회와 청렴 메시지를 담은 청렴행운쿠키 나눔, 반부패 법령에 대한 청렴골든벨 등이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1]. 또한 청렴소통 워크숍을 개최해 KOEM의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현장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강용석 KOEM 이사장은 "이번 청렴·윤리 주간 행사를 통해 전 임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솔선수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해양환경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환경공단(KOEM)은 국내 유일의 해양환경 전문 공공기관으로, 해양오염의 예방·방제, 해양생태계 보전 및 복원, 관련 기술 개발 등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준정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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