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처, 3.1만개 기업 대상 '운수업·기업활동조사' 실시
이날부터 27일까지 전국 조사… 방문·비대면 조사 병행
조사 결과는 산업 분야 정책 수립, 기업·국민·학계 기초통계로 활용
- 윤지오 수습기자, 전민 기자
(서울=뉴스1) 윤지오 수습기자 전민 기자 = 우리나라 산업구조 변화와 기업 경영활동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운수업조사 및 기업활동조사'가 이날부터 본격 실시된다.
국가데이터처는 전국 약 3만 1000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이날부터 27일까지 운수업조사와 기업활동조사를 동시에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우리나라 전체 기업체 중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3만 1000개 기업이다. 조사 대상 기업체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대면 조사와 응답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비대면 조사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비대면 조사는 팩스, 이메일, 전화 응답을 포함하며 비대면 조사가 어려운 경우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한다. 방문면접조사는 이날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인터넷 조사는 '운수업조사 및 기업활동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응답하는 방식으로 이날부터 14일까지 운영된다.
두 조사는 기업체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연간 경제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우리나라 각 산업 분야의 정책 수립·평가, 기업과 국민의 각종 의사결정 및 학계의 다양한 연구활동에 필요한 기초통계로 활용된다. 올해 12월에 잠정 결과가 공표될 예정이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급변하는 경제구조 변화에 맞게 정부가 각종 정책을 올바르게 수립하고 평가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면서 “조사대상 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any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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