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부산지방해양안전심판관 공개모집…13일까지 원서 접수
서류·면접 거쳐 10월 임용 예정…해양사고 원인 규명 및 심판 업무 수행
- 백승철 기자
(서울=뉴스1) 백승철 기자 =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8월 3일부터 13일까지 ‘부산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경력개방형)’ 직위에 대한 공개모집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경력개방형 직위'는 공직 사회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이 아닌 민간 전문가(공직 외부 인재)만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정부의 인사 채용 제도이다.
또 ‘부산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은 관할 해역의 해양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증거조사, 심리 및 본안재결 등 해양사고에 대한 심판업무를 수행하는 과장급 직위이다.
이번 공모 절차는 인사혁신처를 통해 진행되며,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8월 13일까지이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하며, 최종 합격자는 올 10월께 임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양수산부 누리집 및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sc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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