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청년인턴 소통 간담회' 개최…"현장 경험 듣고 성장 지원"
본부·소속기관 인턴 208명 대상…비즈니스 매너 및 팀워크 강화 특강 마련
- 백승철 기자
(서울=뉴스1) 백승철 기자 =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오는 7월 7일 세종시 해수부 회의실에서 ‘청년인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청년인턴 제도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정부기관, 공공기관, 또는 우수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만 19세에서 34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학력이나 전공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해 경력을 쌓을 수 있다.
이번 간담회는 본부와 소속기관에서 근무 중인 청년 인턴들의 실무 경험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인턴 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해수부는 지난 2023년부터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양·수산·항만 등 정책 현장은 물론, 홍보와 통역 등 다양한 행정 실무 경험을 제공해 왔다. 현재 총 208명의 청년 인턴이 약 6개월간의 채용 기간을 통해 전문 역량을 쌓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턴들의 팀워크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과 함께, 공공부문 업무 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비즈니스 매너 및 효과적인 소통법에 관한 전문가 특강도 진행될 예정이다.
황성오 해수부 운영지원과장은 "해양수산부에서의 직무 경험이 청년들이 공공부문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고, 향후 해양수산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세대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sc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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