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자원 위기경보 '경계→주의' 하향…천연가스는 해제
- 김승준 기자

(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정부가 중동 전쟁 종전 협상으로 원유 수급 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경계'(4단계 중 3단계)에서 '주의'로(2단계)로 하향한다.
액화천연가스(LNG)에 대한 위기경보는 '주의'(2단계)에서 전면 해제하기로 했다.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수급 안정 상황과 위기 경보에 따른 국민 불편, 경제 파급 효과 등을 종합 고려해 자원 안보 위기 경보를 하향 조정하겠다"고 말했다.
자원안보 위기경보는 국가자원안보특별법에 근거해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나뉜다. 단계별 경보는 위기 상황의 심각성, 국민 생활 및 국가 경제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발령된다.
seungjun24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