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 전주 남부시장 찾아 경제총조사 참여 독려

박선영 아나운서와 상인 만나 현장 애로 청취·면접조사 진행
"소상공인 지원·지역경제 활성화 기초…적극 참여 부탁"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과 박선영 아나운서가 전주 남부시장 상인들에게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취지를 설명하고, 조사 참여를 당부하였다.(국가데이터처 제공)

(세종=뉴스1) 이강 기자 = 국가데이터처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전주 남부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조사 참여를 독려하고 현장 애로를 청취했다.

국가데이터처는 26일 안형준 처장이 전북 전주시 남부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경제총조사의 취지를 설명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경제총조사 홍보모델인 박선영 아나운서도 함께했다. 안 처장과 박 아나운서는 남부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 조사 참여 안내문을 전달하고, 최근 전통시장 현황과 경영상 애로사항을 들었다.

안 처장은 현장조사 대상 사업체를 방문해 면접조사도 진행했다. 조사 과정에서 응답자들이 느끼는 궁금증과 어려움도 청취했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통계로, 국내 산업 전반의 고용·생산·경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조사다. 조사 결과는 정부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 산업 육성, 소상공인 지원, 미래산업 전략 마련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조사는 이달 1일부터 사업체의 자발적인 온라인 조사로 시작됐다. 국가데이터처는 다음 달 22일까지 약 1만 2000명의 조사요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안 처장은 "전통시장은 우리 경제의 활력을 보여주는 현장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통계에 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체 한 곳 한 곳의 응답은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산업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므로 정확한 경제통계 작성을 위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경제총조사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thisriv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