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올해 신입직원 72명 채용…청년고용 확대 나선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전경. ⓒ 뉴스1
한국지역난방공사 전경. ⓒ 뉴스1

(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정부의 청년 고용 확대 정책에 발맞춰 올해 신입직원 채용 규모를 전년(67명)보다 5명 늘린 72명으로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모두 72명으로 △일반 분야 57명 △사회형평 분야(보훈 등) 7명 △고졸인재 분야 8명 등이다.

입사 지원서는 6월 13일부터 한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한난은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면접전형 등 채용 전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직무역량 중심 채용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사회적 취약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 자녀, 자립준비청년 등에게 우대 가점을 부여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9월 임용되며, 3개월간의 인턴 과정을 거친 뒤 근무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하동근 한난 사장은 "한난은 블라인드 채용을 기반으로 공정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열정과 역량을 겸비한 우수한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uni12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