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베센트·中 허리펑 인천공항서 회동 시작…정상회담 의제 조율
- 심서현 기자
(인천=뉴스1) 심서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국을 방문한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13일 인천국제공항 귀빈실에서 만나 사전협의에 돌입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회동은 낮 12시 57분쯤 시작됐으며, 최대 3시간가량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협의의 구체적인 내용과 회동 제안 주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이번 만남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경제·통상 현안을 사전 조율하기 위한 성격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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