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한국인 선원 1명 추가 하선…총 161명 남아
- 나혜윤 기자

(세종=뉴스1) 나혜윤 기자 =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발이 묶인 국적선 선박에서 한국인 선원 1명이 추가로 하선했다.
27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6일 18시 기준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머물던 우리 선박에서 한국인 선원 1명이 하선했다. 승선 인원은 125명에서 124명으로 줄었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 내측 국적선 선박은 26척이 머물고 있으며. 외국 선박에 탑승한 한국인 선원 37명을 더해 총 161명이 대기 중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하선 선원에 대한 귀국 정보 등 구체적인 사항은 개인정보보호 및 신변 안전 등을 이유로 알려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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