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처, 추경 17일 만에 편성한 직원 격려…"포상금·휴가 수여"

직원 34명에 장관 표창·부상 지급…특별공로 6명에게는 각 100만원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전경. (행정안전부 제공) 2023.3.2 ⓒ 뉴스1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기획예산처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추가경정예산(추경) 관련 업무유공 포상 수여식'을 열고 추경 편성과 국회 통과에 기여한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기획처는 추경 업무에 참여한 직원 34명에게 장관 표창과 부상, 포상휴가(1일)를 수여했다.

특히 특별 공로자 6명에게는 각 100만 원의 정책우수자 포상금을 지급했다.

이번 포상은 중동 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추경을 역대 최단 기간인 17일 내에 편성하고, 국회 심사 과정 대응과 통과 직후 집행을 위한 사전 계획 수립 등에 기여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홍근 기획처 장관은 "이번 추경은 사업 발굴, 예산안 편성, 국회 심사 및 통과, 사업 집행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직원들의 피와 땀이 녹아 있다"며 "앞으로도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직원들의 헌신이 당연하게 여겨지지 않고 정당하게 평가받는 조직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기획처는 향후에도 성과 중심의 평가·보상 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phlox@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