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란 복지차관, 장기요양 방문서비스 점검…"확대 방안 논의"

서울 성심데이케어센터 방문…"현장 의견 청취"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지난달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통합돌봄정책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임세영 기자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보건복지부는 7일 이스란 복지부 1차관이 서울 도봉구 성심데이케어센터를 찾아 장기요양 방문서비스 제공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맞춰 장기요양 통합재가서비스 제공기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신규 재가서비스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요양 통합재가서비스 제공기관은 사례 관리를 통해 수급자의 욕구를 반영해 방문간호·요양, 주·야간보호·방문요양 등 2종 이상의 재가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제공한다.

이 차관은 이날 통합재가서비스 운영 과정을 점검하고 제도 운영상의 애로사항과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개선 필요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 재가 어르신의 일상생활 지원 강화를 위해 병원 이동, 병원 내 수속, 약 수령 등 진료 전 과정을 지원하는 병원동행 서비스와 방문재활·영양 및 낙상예방 재가환경지원 등 신규 서비스 도입 필요성과 구체적인 제공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차관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충분하고 다양한 돌봄 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기요양 재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적극 도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hlox@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