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프랑스 중앙은행과 공동 세미나…CBDC·토큰화 지급결제 논의
기후변화 인플레이션 영향 점검…금융권 대응 과제 제시
- 이강 기자
(세종=뉴스1) 이강 기자 = 한국은행은 프랑스 중앙은행(Banque de France)과 디지털 자산과 기후변화를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고 스테이블코인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경제·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 중앙은행 간 정례 학술 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세미나는 2024년 이후 한국과 프랑스를 번갈아 개최하는 형태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양 기관 연구진과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연구 성과와 정책 경험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스테이블코인과 CBDC가 지급결제 시스템과 국제통화체계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토큰화 환경에서 중앙은행과 상업은행의 역할 변화를 논의했다.
또 기후변화가 인플레이션과 거시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기후 관련 잠재 리스크와 이에 대한 금융기관의 대응 과제도 점검했다.
아울러 최근 금융환경 변화 속에서 중앙은행의 정책 대응 방향과 역할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은과 프랑스 중앙은행은 향후에도 공동 세미나를 지속 확대해 학술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thisriv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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