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사회복지행정연구회 간담회…"통합돌봄 협조 요청"
장벽없는 무인정보단말기 의무화·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 등 협조 요청
- 임용우 기자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보건복지부는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스란 복지부 1차관 주재로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소속 사회복지공무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오는 27일 통합돌봄 전국 시행과 장벽없는 무인정보단말기 의무화 등 정책이 안정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현장의 협조를 요청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차관은 통합돌봄 시행에 앞서 대상자 발굴, 사전 조사, 상담 모니터링 등을 위한 읍면동 현장 공무원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과 협조를 당부했다.
또 장애인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한 공공부문의 장벽없는 무인정보단말기 설치·운영 현황 조사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고독사 위험군 조기 발굴과 예방·관리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 개통에 따라 지자체 복지 담당 공무원의 적극적인 활용을 요청했다.
특히 국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복지 담당 공무원이 국민을 지원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생성형 AI 상담 솔루션'을 개발하고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차관은 "장벽없는 무인정보단말기 의무화, 지역사회 통합돌봄 등 복지정책의 효과를 국민들이 체감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정책을 실행하는 사회복지공무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어르신, 장애인 더 나아가 모든 국민이 일상에서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자체 사회복지공무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phlox@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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