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원, 2026년 특수미 벼 종자 개별 신청 시작…이틀 간 접수
- 이정현 기자

(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2026년 특수미 벼 종자를 개별 신청 받아 공급한다고 밝혔다. 신청할 수 있는 품종과 수량은 누리집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면 된다.
농진원은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줄이기 위해 신청 일정을 이틀로 나누어 운영한다. 첫 날인 5일에는 '보람찰', '백진주', '영우', '목양' 등 4개 품종의 신청이 가능하다.
6일에는 '설향찰', '미르찰', '알찬미', '나들미', '진옥' 등 5개 품종을 신청 받는다. 유색미 품종인 '흑향찰1호'는 오는 30일 이후 별도 일정에 따라 신청 받을 예정이다.
품종별 특징과 재배 시 주의 사항 등 자세한 정보는 '농사로(nongsaro.go.kr)' 또는 '종자광장' 누리집의 품종 정보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호근 농진원 원장은 "농업인의 다양한 재배 목적에 맞는 특수미 품종을 차질 없이 공급하겠다"라며 "품종 특성과 재배 정보를 충분히 제공해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uni12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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