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초록우산·굿네이버스 등 아동단체와 간담회

3차 아동정책기본계획 현장 의견 청취…"아동단체와 긴밀히 협력"

보건복지부 전경. (보건복지부 제공)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보건복지부는 5일 한국아동단체협의회, 초록우산,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아동위원 5명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정책기본계획에는 해외입양 단계적 중단, 위기아동 조기 발견, 아동수당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아동단체들과 주요 이슈와 과제, 아동의 권익 증진을 위한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아동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들의 경험과 바람을 바탕으로 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정 장관은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것은 우리 사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간담회에서 나온 아동과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아동의 정책 참여 확대, 아동단체들과의 긴밀한 협력 등을 통해 아동의 권리와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hlox@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