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인천해양博, 3~5일 '신나는 어린이날, 바다로 떠나는 박캉스' 개최
문화 공연, 체험 활동,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총 5개 테마공간서 진행
- 백승철 기자
(서울=뉴스1) 백승철 기자 =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이 어린이날을 맞아 제1회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어린이날 행사 '신나는 어린이날! 바다로 떠나는 박캉스'를 5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한다.
박캉스는 '박물관(Museum)'과 '바캉스(Vacance)'를 결합한 신조어로, 박물관에서 즐기는 특별한 휴가를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해양박물관 개관 후 처음으로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로, 바다 전망이 펼쳐진 월미도 박물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 체험 활동,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총 5개 테마공간에서 진행된다.
어린이가 직접 창작활동을 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바다공작소에서는 △해양생물 타투 스티커 △캐리커처 △해양생물 에코백 만들기 △썬캡 만들기에 참여해 볼 수 있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즐길 수 있는 바다극장에서는 △해양마술쇼 △벌룬공연 △샌드아트 △해양 애니메이션 상영 등 해양을 주제로 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이벤트와 놀이프로그램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바다놀이터에서는 △스탬프 투어 △SNS 이벤트에 참여하여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특별한 날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포토부스 △선박탈출 에어바운스를 통해 활동적인 신체 활동과 동시에 안전체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체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바다먹거리에서는 바다의 이미지를 담은 뻥튀기 먹거리 체험을 진행해 체험에 즐거움을 더한다.
특히 이번 어린이날 행사에서는 외부 협력 프로그램으로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함께 굴 껍데기 아트를 백만 유튜버‘백앤아’협업부스를 진행한다.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전 프로그램 무료로 운영되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동식 인천해양박물관장은 "제1회 어린이날 박캉스를 통해 가족 모두가 바다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해양문화와 친해질 수 있는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bsc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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