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公-노조, 6년 만에 단체협약 체결…내년 임금협상도 동시 타결
최연혜 사장 "오랜 숙원 풀고 노사관계 정상화"
- 이정현 기자
(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한국가스공사(036460)는 13일 공공운수노조 가스공사지부와 13차 단체협약 및 내년도 임금협약을 동시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단체협약 타결은 노사가 2018년 첫 교섭에 나선 이후 6년 만이다.
이번 단체협약에는 복수노조 체재 등 노동환경 변화와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근로조건 개선사항 등이 반영됐다.
신홍범 노조지부장은 "장기간 교섭 끝에 어렵게 이룬 결과로 조합원의 권익을 증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단체교섭 갱신으로 오랜 숙원을 풀고 노사관계가 비로소 정상화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소통으로 신뢰와 화합의 노사관계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euni12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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