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제주 통계데이터센터' 오늘부터 서비스 시작
서울·대구·광주·부산·세종·대전 이어 10번째 통계데이터센터
- 손승환 기자
(세종=뉴스1) 손승환 기자 = 통계청은 30일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데이터의 실질적 가치 제고를 위해 제주연구원 내에 통계데이터센터를 개소하고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제주 센터는 도(道) 단위로는 최초이며, 서울(4개소)·대구(1개소)·광주(1개소)·부산(1개소)·세종(1개소)·대전(1개소)에 이어 10번째로 문을 연 통계데이터센터다.
통계데이터센터는 각종 통계등록부 등 행정통계 자료와 마이크로데이터 통계, 통신·카드·신용 등 민간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가 센터를 방문하면 직접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전문가에게 분석을 의뢰할 수 있다.
한훈 통계청장은 "앞으로 지역 거점 통계데이터센터를 통해 각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 간의 연계 활용을 더욱 촉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계청은 지난 2018년부터 다른 공공 및 민간기관의 데이터를 연계·분석할 수 있는 통계데이터센터를 운영해 왔다. 또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지역별 거점센터를 확대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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