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회 국가생산성대회 개최…함영준 오뚜기 회장 등 유공자 포상

지난해 10월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국가생산성대회' 장면.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17.10.18/뉴스1DB
지난해 10월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국가생산성대회' 장면.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17.10.18/뉴스1DB

(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42회 국가생산성대회를 열고 유공자 22명과 39개 기업에게 훈장과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함영준 오뚜기 회장이 선도적인 식품개발과 경영혁신을 이룬 공로로 금탑산업훈장을, 한현옥 클리오 대표이사가 색조화장품 국산화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각각 받았다.

최근 4년간 신규 고용 120% 증가 등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휴니드테크놀러지스와 피피아이평화, 이랜드리테일 인천항만공사, 아이디스, 대상에스티 등은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국가생산성대회는 매년 산업현장에서 생산성 혁신으로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로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 정승일 산업부 차관, 경제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jep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