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농축산물 유통 구조 개선해야"
박 장관은 이날 오전 현장방문 차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하나로마트를 둘러본 직후 3층 인재개발실에서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농축산물 가격안정과 유통구조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농축산물은 기대 인플레이션(Inflation) 안정과 서민생활비 부담안화를 위해 매우 중요한 품목"이라며 "재배면적 변화와 기상여건에 따른 생산량, 가격 변동성이 커서 농어민 소득안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통구조 개선책을 제시하며 △농협을 중심으로 연중 상시할인 판매행사 △전국 하나로마트 통합할인 행사를 비롯해 △단기 스팟(spot) 행사를 수시로 개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4대강 주변과 수도권 유통센터 등에 직거래장터 26개소를 올해 안으로 추가 개설하는 데 이어 기존 장터의 운영도 내실화한다는 계획이다.
박 장관은 "농협뿐 아니라 지자체 등에서 추진하는 직거래장터에 대해서도 점검을 통해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유가에 대응하기 위한 석유소비 절감대책은 다음 주 중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g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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