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근, 정읍 폭설 피해 현장 찾아 신속 복구 당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News1 김명섭 기자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News1 김명섭 기자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6일 전북 정읍시 폭설 피해 현장을 찾아 농업인을 위로하고, 신속한 복구를 당부했다.

전남, 전북, 광주광역시는 폭설로 인해 시설하우스 19.8ha 등 23.6ha, 474동이 피해를 입었다.

다만 농작물을 재배 중인 시설하우스의 피해 비중이 작고, 축산 부분은 시설 위주 피해로 가축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폭설 피해가 시설채소 및 축산물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 장관은 "전라지역에 집중된 폭설로 인한 피해를 신속히 파악해 복구비와 재해보험금 등을 조기에 지급하는 등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농업인 안전사고 등 추가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설작업 및 안전사고 예방안내, 기술 지원 등을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폭설 피해 예방 미흡 시설과 축사에 대한 보완·확인하는 등 재해 방지에 행정력을 모을 방침이다.

phlox@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