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구 관리 정책 중점 논의…어촌어항공단, 정책 워크숍 마무리
정부·지자체·어업인 유기적 협조 체계 구축…'유실·침적 어구' 근절 체계 논의
- 백승철 기자
(서울=뉴스1) 백승철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는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와 함께 정부, 지자체, 공단, 어업인 등 이해관계자 간 유기적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유실·침적 어구 관리 정책 방향과 발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2026년 지속 가능한 어구 순환 관리를 위한 정책 워크숍'을 6일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어촌어항공단이 수행 중인 '연근해어장 생산성 개선 지원사업'을 비롯해 어구 순환 관리 정책 전반의 방향성을 논의하고, 정책·현장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워크숍에서는 △어업인 참여형 폐어구 수거사업 △어구·부표보증금제도 운영 현황 △신규 어구관리제도(불법어구 즉시철거제, 유실어구 신고제, 어구관리기록제) 도입 방안 △폐어구 재활용 관련 국내외 동향 및 활용 방안 등을 공유하며 더욱 체계적인 어구 관리 정책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홍종욱 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워크숍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은 향후 어구 순환 관리 정책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참여를 통해 깨끗한 어장 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sc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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