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자금운용 총괄 '자금운용본부장' 공개모집…27일까지 서류접수

내달 최종합격자 발표, 임기 2년…자금운용 전략 수립·중장기 자산 배분 등 전반 총괄

(서울=뉴스1) 백승철 기자 =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자금운용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금운용본부장을 공개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투자중개업자, 집합투자업자, 은행, 연기금, 보험회사에서 1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또 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원격대학, 대학원에서 조교수 이상으로 경영학 또는 경제학 분야에 대한 강의 또는 연구 경력이 10년 이상이면서 자산운용 업무 경력 5년 이상, 규제 및 감독기관에서 자산운용 감독업무 수행 경력이 10년 이상이면서 자산운용 업무 경력 5년 이상인 경우에도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이달 27일 17시까지다. 이후, 서류 합격자 발표(4월 6일) 이후, 면접전형(4월 14일)을 거쳐 최종합격자 발표(4월 17일)순으로 전형이 이뤄진다.

최종 합격자는 자금운용 전략 수립과 중장기 자산 배분 등 중앙회 자금운용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임기는 2년이다.

수협 관계자는 "이번 채용을 통해 자금운용 역량 강화함으로써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금 운용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수협중앙회 홈페이지(인재육성>인사/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bsc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