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EM, 현장 실행력 강화 '2026년 방제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해양환경공단 제공)
(해양환경공단 제공)

(서울=뉴스1) 백승철 기자 =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강용석)은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부산시 영도구 해양환경교육원에서 본사와 12개 지사 방제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방제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해양오염사고 방제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고, KOEM의 방제정책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해양오염사고 방제사업 연간 업무 계획 △방제조치규정 개정 핵심사항 △긴급구조지원 운영체계 △해양오염 예방정책 및 근본적 사고 예방대책 △방제기자재 종합관리 계획 △해양오염방제 연구개발 기본계획 등을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또 참석자들은 현업 적용 실행계획(Action Plan) 수립 교육을 통해 방제현장에서의 실행력을 높이고, 본사와 지사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용석 KOEM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방제정책을 공유하고 현장 실무역량을 높여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을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해양오염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sc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