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중심 사회 이끈 유공자 발굴…정부. 직업능력개발 포상 접수

노동부, 9일부터 추천 접수…AI 훈련·중장년·장애인 훈련 기여자 우대

자료사진.ⓒ 뉴스1 김기남 기자

(세종=뉴스1) 나혜윤 기자 = 정부가 평생 직업능력 개발과 능력 중심 사회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찾는다.

고용노동부는 9일부터 4월 8일까지 '2026년 직업능력개발 유공자'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는 사업주, 노동자, 숙련기술인 등 6개 분야에서 총 98명을 선정해 훈장·포장·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올해는 6개 대상 분야별로 총 98명에게 훈장, 포장, 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하며 특히 AI 훈련, 중장년‧장애인 등 일자리 취약계층 훈련, 청년 기특한 명장, 직업능력개발 주치의 활동 등에 기여한 분들을 우대할 계획이다.

포상을 희망하거나, 추천을 원할 경우에는 지방고용노동관서,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폴리텍대학 등에 접수할 수 있으며 노동부 누리집 '정부포상 365일 추천창구' 및 전자우편을 통해서도 신청·추천할 수 있다. 유공자로 선정된 분들께는 9월에 개최되는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9월2일)' 및 '숙련기술인의 날 기념식(9월9일)'에서 포상을 전수할 계획이다.

편도인 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AI기술의 급격한 발전, 산업전환과 인구구조 변화속에서 모든 국민의 직업능력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직업능력개발과 능력중심 사회 구현에 앞장선 분들의 많은 신청과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포상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노동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freshness41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