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역작업 하던 근로자 340kg 코일에 깔려 사망…노동부 조사 착수

5일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2023.10.5/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경기도 수원시 소재 물류업체 작업자가 하역작업 중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는 4일 해당 노동자 사망 사고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분쯤 하역 준비 작업 중인 37세 남성 작업자가 트럭 적재함에서 떨어지며 뒤따라 떨어진 무게 340㎏의 코일에 맞아 사망했다.

노동부는 "경기지청 산재 예방 지도과가 즉시 사고조사 착수 및 작업 중지 등 조치를 했다"며 "향후 사고원인 조사 및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등 관계 법령 위반 여부 등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seungjun24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