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상생 담은 추석 선물세트 16종 판매…농협몰서 18일까지
- 한민아 수습기자, 이정현 기자
(서울=뉴스1) 한민아 수습기자 이정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석을 맞아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쓰고 농업인과의 상생에 힘쓴 기업의 제품을 담은 '모두의 상생 선물 세트' 16종을 선보였다. 추석을 맞아 국산 농산물 소비를 늘리고 농업인과 기업의 상생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7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선물 세트는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품, 우리다운 디저트, 명절 식재료, 우리 곡물 등 4개 분야로 구성했다.
'모두의 상생'은 농업 생산자와 기업, 지방정부가 제품 개발부터 판로 개척, 수출까지 함께 추진하는 협력 프로젝트다.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기업은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핵심이다.
식품명인 제품에는 안복자 명인의 한과와 송인생 명인의 홍삼정, 임화자 명인의 육포, 고화순 명인의 나물모둠 등이 포함됐다. 디저트 분야에서는 우리 밀을 활용한 전주 초코파이와 비상품 감귤을 새활용한 귤메달 선물 세트 등을 판매한다.
명절 식재료로는 건버섯, 코인육수, 식초, 참기름·들기름 세트 등을, 곡물 분야에서는 쌀과 잡곡, 콩국물, 작두콩 청국장 등을 선보인다.
농식품부는 공공기관·지방정부·소비자단체·100대 기업 등 약 500개 기관에 온·오프라인 카탈로그를 배포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 회원사 2000여곳을 대상으로 우리 농식품과 함께하는 추석 상생 캠페인도 추진하고 있다.
선물 세트는 농협몰에서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판매한다. 대량 구매 할인 등 구입 문의는 농협경제지주 e-커머스사업부를 통해 할 수 있다.
lin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