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전은 슬림하게"…농식품부, 조직문화 혁신 '약속 탑5' 선정
- 김승준 기자

(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조직 내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관행을 근절하고,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송미령 장관과 전 직원이 참여해 '약속 탑5'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약속 탑5'는 지난 3월 업무점검회의에서 송미령 장관이 강조한 행복한 일터를 구현하기 위한 후속 조치이다.
'약속 탑5' 선정을 위해 농식품부는 4월 6~16일 본부 및 소속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를 거쳤다. 이어 내부심사, 직원투표 등을 거쳐 가장 공감대가 높고 시급한 5가지 실천 약속이 최종 선정됐다.
'약속 탑5'에는 소통 강화, 업무시간 준수, 의전 간소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송미령 장관은 "내부에서 시작된 존중과 배려의 문화가 국민을 향한 진정성 있는 행정서비스로 승화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해 모든 직원이 당당하게 함께 걷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직급 호칭 파괴의 날 △세대 융합 혁신모임 △캐주얼 데이·리프레쉬의 날 △농촌형 워케이션 등 조직 문화 개선 정책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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