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에 안영철 부산외대 교수 임명
- 나혜윤 기자

(세종=뉴스1) 나혜윤 기자 = 해양수산부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신임 이사장에 공공정책 분야 전문가인 안영철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를 6일 임명했다.
안 신임 이사장은 제4대 이사장으로 취임해 향후 3년간 공단을 이끌게 된다.
안 이사장은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에서 재정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과 한국기후경제사회연구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해수부는 안 이사장이 공공정책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공단 운영 안정성과 조직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선박과 해상교통 안전 관련 정책 수행과 제도 개선 과정에서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공단을 둘러싼 정책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공단의 달라진 역할과 기능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정책 대응력과 추진력을 높이겠다"며 "전문성과 소통을 기반으로 협력과 조정의 리더십을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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